카테고리 : 나의 기록/싱가포르여행 꿍꾸싱 | 2019. 10. 6. 21:49
첫째날 코스 (오후 2시30분 창이공항 도착) 창이공항 -> 파크레지스호텔 -> 점보시푸드(저녁) -> 클락키 -> 워터비(마리나베이샌즈 레이져쇼 관람) -> 보트키 -> 숙소 창이공항 도착창이공항에 싱가포르 시간으로 2시 30분에 도착했다. 내리자마자 느낀점은 인천공항이랑 비슷했고 안내판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편했다. 여행 오기 전에 내려서 지하철은 어떻게 타러 가야할지 무한 검색을 했던 내 자신이 너무 귀엽게(?) 느껴졌다. 그만큼 잘 되어있다. 단점은 입국심사를 할때에 너무 오래걸렸다ㅜ.ㅜ 여기서 1시간정도 걸린 것 같았다. 입국심사하는 직원이 5명정도 있었는데 한명하는데 5분씩 걸렸던 것 같다. 외국가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한국과는 다르게 일하는 모습들이 좋게 말하면 여유있어 보이고 안좋게 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