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나의 기록/싱가포르여행 꿍꾸싱 | 2020. 5. 11. 19:56
마지막날 코스(마리나베이샌즈)칼튼호텔 check out-> 마리나베이샌즈 check in-> 가든스바이더베이->점심펜넬(in 가든스)-> 마리나베이샌즈&쇼핑몰마리나베이샌즈에서 check in을 하고 가든스바이더베이로 걸어가는 길이 다리 위에서 보는 마리나베이샌즈와 가든스바이더베이는 너무 예뻤다.*사실 이 다리를 찾는 건 좀 힘들었다. 마리나베이샌즈와 가든스바이더베이가 이어져있는 다리가 있다고 했는데 찾기가 어려웠고 호텔 직원에게 물어물어 찾아가게되었다. 이 다리를 건너게 되면 이렇게 예쁜 광경을 볼 수 있다.tip! 이 다리를 찾는건 안내문구도 없었고 복잡하게 느껴졌다. 가든스바이더베이를 보고 나서 돌아가는길에 지나가도 되겠다. 가든스바이더베이 들어가자마자 웅장하게 보이는 폭포.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카테고리 : 나의 기록/싱가포르여행 꿍꾸싱 | 2019. 10. 13. 22:47
셋째날 코스(싱가포르 시티)센토사섬에서 하버프론트역 -> 야쿤카야토스트(비보시티) -> 리틀인디아역 -> 잠잠(점심) -> 부기스역,하지레인 -> 술탄모스크 -> 래플스플레이스역 -> 100번째 스타벅스 -> 멀라이언파크 -> 아시아나식당(저녁) -> 가든스바이더베이 슈퍼트리쇼 -> 칼튼호텔 *가든스바이더베이는 넷째날 일정에 있어 슈퍼트리쇼만 관람하였다.센토사 비치 리조트에서 체크 아웃을 하고 트램(들어올때는 버스였지만, 다행이 캐리어를 실을 수 있는 넓은 트램이 왔다)을 타고 센토사비치역까지 가서 모노레일을 타고 다시 비보시티건물로 갔다. tip! 센토사 섬에서 나올 때는 모노레일이 무료다. 야쿤카야토스트(비보시티)조식을 차마 먹지 못하고 나온 우리는 비보시티건물에 있는 야쿤카야토스트집으로 갔다. 싱가..
카테고리 : 나의 기록/싱가포르여행 꿍꾸싱 | 2019. 10. 8. 00:17
둘째날 일정(센토사섬): 파크레지스 조식 -> 클락키역 -> 하버프론트역(비보시티와 연결되어 있음) -> 비보시티L3층에서 모노레일 탑승 -> 센토사섬 -> 실로소비치리조트 체크인 -> 실로소비치 -> 코스테츠(점심) -> 센토사 머라이언(임비아역) -> 스타벅스(유니버셜스튜디오 입구, 리조트월드 스테이션) -> 맥도날드(간식) -> 루지탑승(임비아역) -> 실로소비치리조트 수영장 -> 트라피자(저녁) -> 숙소싱가포르 여행 둘째날 -> 센토사섬파크레지스에서 7시 30분에 조식을 먹고 나와 8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가까운 클락키역으로 갔다. 이렇게 가까웠다니 다시 한번 클락키 역근처, 파크레지스에 첫번째 숙소를 정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버프론트역, 비보시티 도대체 무슨 말인가 했는데 막상 가보니 ..
카테고리 : 나의 기록/싱가포르여행 꿍꾸싱 | 2019. 10. 6. 21:49
첫째날 코스 (오후 2시30분 창이공항 도착) 창이공항 -> 파크레지스호텔 -> 점보시푸드(저녁) -> 클락키 -> 워터비(마리나베이샌즈 레이져쇼 관람) -> 보트키 -> 숙소 창이공항 도착창이공항에 싱가포르 시간으로 2시 30분에 도착했다. 내리자마자 느낀점은 인천공항이랑 비슷했고 안내판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편했다. 여행 오기 전에 내려서 지하철은 어떻게 타러 가야할지 무한 검색을 했던 내 자신이 너무 귀엽게(?) 느껴졌다. 그만큼 잘 되어있다. 단점은 입국심사를 할때에 너무 오래걸렸다ㅜ.ㅜ 여기서 1시간정도 걸린 것 같았다. 입국심사하는 직원이 5명정도 있었는데 한명하는데 5분씩 걸렸던 것 같다. 외국가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한국과는 다르게 일하는 모습들이 좋게 말하면 여유있어 보이고 안좋게 말하면..
카테고리 : 나의 기록/싱가포르여행 꿍꾸싱 | 2019. 10. 5. 18:08
싱가포르 여행계획 짜는 방법 난 모든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 건 항공권이라고 생각한다. 여행경비를 가장 줄일 수 있는 부분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항공권은 적어도 3달전에 구입하는 것이 저렴하고 나는 네이버나 다른 항공어플사이트를 통해 최저가 비행기 표를 찾는다. 그리고 최저가인 항공사의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간다. 내 생각이지만 어플이나 사이트를 통한 항공권은 수수료를 붙이기 때문에 조금 비싼 것 같다. 그리고 난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항공권은 사지 않는다. 저렴하다고 생각하면 항상 대기였고 그렇지 않으면 홈페이지에서 판매한 것 보다는 비쌌다. 이건 내가 싱가포르 뿐만 아니라 세부, 보라카이, 오사카, 코타키나발루, 괌 자유여행을 준비하면서 깨달은 것이다. 이번 나의 여행은 9월29일 출발 갑자기 떠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