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나의 기록/싱가포르여행 꿍꾸싱 | 2019. 10. 8. 00:17
둘째날 일정(센토사섬): 파크레지스 조식 -> 클락키역 -> 하버프론트역(비보시티와 연결되어 있음) -> 비보시티L3층에서 모노레일 탑승 -> 센토사섬 -> 실로소비치리조트 체크인 -> 실로소비치 -> 코스테츠(점심) -> 센토사 머라이언(임비아역) -> 스타벅스(유니버셜스튜디오 입구, 리조트월드 스테이션) -> 맥도날드(간식) -> 루지탑승(임비아역) -> 실로소비치리조트 수영장 -> 트라피자(저녁) -> 숙소싱가포르 여행 둘째날 -> 센토사섬파크레지스에서 7시 30분에 조식을 먹고 나와 8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가까운 클락키역으로 갔다. 이렇게 가까웠다니 다시 한번 클락키 역근처, 파크레지스에 첫번째 숙소를 정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버프론트역, 비보시티 도대체 무슨 말인가 했는데 막상 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