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나의 기록/싱가포르여행 꿍꾸싱 | 2019. 10. 13. 22:47
셋째날 코스(싱가포르 시티)센토사섬에서 하버프론트역 -> 야쿤카야토스트(비보시티) -> 리틀인디아역 -> 잠잠(점심) -> 부기스역,하지레인 -> 술탄모스크 -> 래플스플레이스역 -> 100번째 스타벅스 -> 멀라이언파크 -> 아시아나식당(저녁) -> 가든스바이더베이 슈퍼트리쇼 -> 칼튼호텔 *가든스바이더베이는 넷째날 일정에 있어 슈퍼트리쇼만 관람하였다.센토사 비치 리조트에서 체크 아웃을 하고 트램(들어올때는 버스였지만, 다행이 캐리어를 실을 수 있는 넓은 트램이 왔다)을 타고 센토사비치역까지 가서 모노레일을 타고 다시 비보시티건물로 갔다. tip! 센토사 섬에서 나올 때는 모노레일이 무료다. 야쿤카야토스트(비보시티)조식을 차마 먹지 못하고 나온 우리는 비보시티건물에 있는 야쿤카야토스트집으로 갔다. 싱가..
카테고리 : 나의 기록/싱가포르여행 꿍꾸싱 | 2019. 10. 8. 00:17
둘째날 일정(센토사섬): 파크레지스 조식 -> 클락키역 -> 하버프론트역(비보시티와 연결되어 있음) -> 비보시티L3층에서 모노레일 탑승 -> 센토사섬 -> 실로소비치리조트 체크인 -> 실로소비치 -> 코스테츠(점심) -> 센토사 머라이언(임비아역) -> 스타벅스(유니버셜스튜디오 입구, 리조트월드 스테이션) -> 맥도날드(간식) -> 루지탑승(임비아역) -> 실로소비치리조트 수영장 -> 트라피자(저녁) -> 숙소싱가포르 여행 둘째날 -> 센토사섬파크레지스에서 7시 30분에 조식을 먹고 나와 8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가까운 클락키역으로 갔다. 이렇게 가까웠다니 다시 한번 클락키 역근처, 파크레지스에 첫번째 숙소를 정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버프론트역, 비보시티 도대체 무슨 말인가 했는데 막상 가보니 ..